함께하는 세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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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5일 방송된

JTBC '비정상회담'에는 성우이자

방송인 서유리 씨가 출연을 했군요~

ㅎㅎㅎ



악플을 캡처해

외장하드에 저장하는

서유리 씨

ㅋㅋ





"평소 하고 싶은 말을

 다 하는 편이다."

 나에 대한 근거 없는 악플에는

 댓글을 단다"고 밝힌

서유리 씨

ㅎㅎ



그러나...

선을 넘은 악플러들...




"웬만한 댓글은

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

얼마 전에 우리 엄마 사진을 가지고

성적인 발언을 한 게 있어서

고소했다."고...


진짜 악플러들!

아우~ 그냥!

ㅎㅎ


고소 잘하셨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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