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세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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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언니들의 슬램덩크2'에

합류하게 된 한채영 씨가 부릅니다~


"나는 야~ 케찹 될 거야~"





- 김숙 -

"한채영~ 깬~다~"

ㅋㅋ




음치에 몸치에 남편 말로는

박치까지 있다고 하는

한채영 씨~

ㅎㅎㅎ


그런 한채영 씨가

혹독한 훈련을 통해 배워가고

있다고 하네요~


슬램덩크2 멤버 한채영 씨는

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.


"꿈이 있다면 방송 말미에는

 꼭 센터를 하고 싶다"고...

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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