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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

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서원(최순실)

장시호,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

 공판에서 장시호씨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

김동성 씨와 연인관계였다는

사실을 인정했군요.


장시호 씨는 공판에서

"김동성 씨가 지난 2015년 1월에

찾아와 교제를 한 게 사실”

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.


음...

그랬군요...



이 과정에서 장시호 씨를 통해

이모인 최순실 씨를 알게 된 김동성 씨

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(영재센터)

설립 작업에 깊숙히 개입했다고

증언했답니다.


음...

그랬군요...


그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 씨

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왔고


오갈 데가 없는 김동성 씨는

이모(최순실) 집에서 머물며 같이

살았다고 하네요.


음...

그랬군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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